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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s: 논문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논리 정연하게 자신의 연구 내용을 쓰고 graph, table등은 professional하게 작성한다. 너무 잡다한 내용 또는 그림을 다 넣지 말고 핵심이 되는 주요 사항만 간결하게 쓰도록 한다.
References (Bibliography): 논문에 인용된 다른 사람들의 논문 또는 관계 문헌을 기록한다. 학술지마다 형식이 다소 다르므로 투고하려는 학술지의 논문 투고 요령 항목을 읽어보고 규정에 맞게 작성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반드시 자신이 읽어 본 문헌만 기재하며 읽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논문에 나와 있는 것을 그대로 기입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각 인용 문헌의 맨끝에 반드시 마침표 (period)를 찍어야 한다.
Nomenclature: 논문에서 사용한 수학 기호등 모든 기호를 정의하는 곳이다.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포함시킨다.
Appendix: 논문의 본문에 들어가기에 부적절한 내용, 가령 복잡한 수식같은 것은 부록으로 몰아서 정리하면 논문의 본문 부분이 간결해진다.
논문을 투고할 학술지의 선정: 대개는 대학원생의 지도교수가 결정하는 일이 많지만 여러 학술지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한다.
· 학술지의 권위: 전문 학회(Professional Society)에서 발행하는 학술지가 대체로 권위가 높다. Private publishing company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도 전통이 있고 권위있는 것들이 많다. 권위있는 학술지 일수록 논문 심사가 까다롭지만 일단 논문이 게재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된다. · 투고한 논문을 해당 분야의 가장 많은 사람이 읽어 볼 수 있는 학술지: 가령 고분자에 관한 논문이라도 수십가지의 학술지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떠한 학술지에 어떠한 성격의 논문이 가장 많이 게재되는지에 따라 투고할 학술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령 고분자 중합반응기의 제어에 관한 논문이라면 engineering을 하는 사람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이므로 순수 고분자 화학에 관한 학술지 보다는 공학 논문을 싣는 학술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 투고후 학술지에 게재될 때 까지의 기간: 학술지에 따라서 투고-심사-게재에 이르는 기간이 많이 다르다. 어떤 사람이든지 논문을 투고하면 빨리 심사받고 빨리 게재되어 인쇄된 논문을 빨리 보고 싶어한다. 권위있는 학술지들은 대개 2-3명의 심사위원이 논문을 심사하게 되는데 유명한 심사위원일 수록 더욱 바쁘게 마련이니 심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수가 많다. 자신이 투고하려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논문 투고일이 언제며 수정된 논문이 접수된것이 언제라는 것이 나와있으니 이들 날짜를 보면 대략 투고후 게재될 때 까지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리는지 알 수 있다. 어떤 학술지는 투고후 게재될 때 까지 1년이상 걸리는 것들도 있는데 이는 거의 전적으로 편집장 (Editor in Chief)이 심사위원들을 잘 독촉하지 않거나 논문 채택이 결정된 후 인쇄에 이르는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는 이유들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투고후 6-8개월 후에 학술지에 게재되는 것이 평균이다. · 투고료: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학술지들은 논문 투고료를 대부분 받지 않는다. 어떤 학술지는 게재된 논문의 별쇄본(Reprints)을 30-50부 정도 공짜로 주는 곳도 있고 대부분은 별쇄본을 따로 주문하여 돈을 받는 곳이 많다. · 논문심사위원: 국제적 학술지들은 심사위원의 익명성이 거의 100% 보장되므로 심사위원들은 학문적 양심에 의하여 공정하게 내용을 심사하게 된다. 심사위원들의 심사 내용은 저자들에게 전달되므로 투고한 논문을 수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분이 나쁠 정도로 혹독하게 비판하는 심사위원도 있으니 그런 심사 내용을 받게 된다고 하루 종일 얼굴을 째부리며 다니는 것은 학문하는 사람으로서의 태도가 아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심사위원의 지적 사항이 옳지 않다면 그러한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다시 투고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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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연구 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