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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원 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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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ng Application Package for Engineering Students
미국대학의 석사 또는 박사학위 과정에 지원할 때 작성할 입학지원 패키지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1. 입학지원서 (Application Form) 2. 대학 학부(및 대학원) 성적표, 영어(TOEFL)및 표준 테스트(예:GRE) 성적 3. 추천서 (대개 3통 요구) 4. 자기 소개 및 연구계획 (Statement of Purpose or Essay)
입학지원서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입학지원서를 직접 download받고 또 작성된 지원서를 e-mail로 전송할 수도 있다. 입학지원서에 자신의 개인적 사항을 기재하게 되어있음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기에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학점(GPA: Grade Point Average)은 4.0 만점 (A Grade)로 환산하여 게재하도록 한다. 손으로 작성하여야 하는 경우 알아보기 쉽게 글씨를 똑바로 쓰거나 Typewriter를 쓰는 것이 좋다.
각종 성적표
무어니 무어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부때의 성적표(Transcripts)이다. 특히 전공 과목의 학점이 중요하며 어떠한 과목을 수강해서 어떤 성적을 받았는가가 심사의 대상이 된다. 어떤 학생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대학 다닐때 학점이 잘 안나오는 과목들을 요리 조리 피하고 쉬운 과목을 많이 들어 전체 평점이 좋아지도록 하는데 미국 대학원에 지원할 때 그 대가를 치루게 된다. 한국의 유수한 대학들은 미국 대학들의 교과 과정과 매우 유사하여 미국 대학원의 교수들이 지원서를 평가하기에 비교적 용이하다. 평점은 4.0 만점에 적어도 3.0 이상이 되어야 하며 장학금을 신청하려면 3.4이상, 그리고 Top school (MIT, Caltech, UC Berkeley, Michigan, Wisconsin, Stanford, …)에 입학하려면 3.7이상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학년이 높아질수록 성적이 향상되는 학생을 호의적으로 보며 공대에서는 다른 어떤 과목들보다 수학에 관련된 과목의 성적을 눈여겨 본다는 점을 유의한다. TOEFL 성적은 무조건 600점 이상은 되어야 안심이며 장학금을 원한다든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630 또는 65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 공대생들이 필수적으로 치러야 하는 GRE는 특히 Analytical part의 성적이 650점 이상이 되어야 좋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아무런 준비없이 시험을 보지말고 어느 정도 준비한 후에 시험을 보아서 첫 시험에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는 것이 돈도 절약되고 또 좋은 인상도 주게 된다.
추천서
대부분 학부때의 교수님들이 추천서를 쓰게 된다. 추천서의 내용은 전적으로 교수님들에게 달려있으나 부탁한 교수님들이 자신에 대하여 좋은 내용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 추천서는 실제로 <평가서>로서의 특성을 갖는다. 각종 미사여구로 포장된 추천서는 신빙성이 의심되기도 한다. 추천서는 <이 학생은 품행도 바르고 성적도 좋으며 아주 우수한 학생이다>라는 내용으로는 효과가 별로 없다. 아주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며 또한 추천서를 써주는 교수가 가능하다면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분이면 좋다.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릴 때는 반드시 자신의 영문 이력서(Resume)와 자신의 공부/연구 계획에 대해 쓴 essay를 함께 드리는 것이 좋다. 추천서에는 학생의 strength뿐만 아니라 weakness도 포함될 수 있다 (물론 minor한 것이어야 하지만). 학부때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경우에는 교수의 추천서에서 다른 좋은 점들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러니 무엇보다로 추천서를 부탁드린 교수님에게 자신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드려야 하며 학교 다닐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공부도 열심히 하고 가끔 찾아가 질문도 하고 인사도 잘하는 등 미리 미리 공을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꼭 나중에 추천서를 부탁하기 위해라기 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학생으로서의 올바른 자세이니까. |